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의 자세한 의미

🍈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속담 북한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실전 끝말 잇기

배로 끝나는 단어 (1,487개) : 주낫배, 용액 재배, 거꿀교배, 관리배, 강탈배, 소인배, 생태 구배, 학흉배, 금융 소수 지배, 외낭배, 망 재배, 도류이배, 체세포배, 용돗배, 팥배, 독배, 성 지배, 격리상 재배, 딜구배, 오누이교배, 후래삼배, 무시기배, 동배, 꽃담배, 아개배, 스칼라 배, 정상배, 약소배, 낙지배, 인공 교배, 북방형 동양배, 씨아배, 주머니배, 원발 상피배, 감광 재배, 폭력배, 조명 재배, 집약 재배, 고주일배, 인생 선배, 료배, 순수 교배, 수경 재배, 유강 낭배, 가름배, 상실 포배, 주파수 증배, 저농약 재배, 만식 재배, 이속 교배, 복의 배, 서배, 중년배, 곤배, 화훼 재배, 묘배, 젓기배, 발곰배, 노아배, 부랑배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배로 시작하는 단어 (3,761개) : 배, 배가, 배가기구, 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 배가는밤나비, 배가닥, 배가닥거리다, 배가닥대다, 배가닥배가닥, 배가닥배가닥하다, 배가닥하다, 배가되다, 배가 등성만 하다, 배가 등에 붙다, 배가로근, 배가로근막, 배가로살, 배가리개, 배(가) 맞다, 배가 방식, 배가사리, 배가 선량, 배가 선량법, 배가스, 배 가슴 붙은 쌍둥이, 배 가슴 붙은 쌍태체, 배가 시간, 배(가) 아프다, 배가하다, 배각, 배각거리다, 배각 공식, 배각대다, 배각되다, 배각배각, 배각배각하다, 배각법, 배각의 공식, 배각 차, 배각하다, 배각 히치, 배간, 배 간 절개술, 배 간질, 배갈, 배갑, 배값, 배값 없는 나그네가 배에 먼저 오른다, 배갓, 배갓벤소, 배갓통시, 배강, 배강하다, 배같, 배객, 배거홀릭, 배건, 배건법, 배건 조미품, 배건품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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